보령시 주교면 김병천 부부가 근 6년여 요양원 음악봉사를 하고 있다
오랜 투병 끝에 건강을 찾게 된 감사의 마음을 나눠드리고 싶어 시작 하였다고 한다
매달 한번씩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같이 박수 치고 노래를 하고 나면 본인들이 더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색소폰 동호회 교차로음악단이 2년전부터 같이 봉사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씨엔씨 영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령시 주교면 김병천 부부가 근 6년여 요양원 음악봉사를 하고 있다
오랜 투병 끝에 건강을 찾게 된 감사의 마음을 나눠드리고 싶어 시작 하였다고 한다
매달 한번씩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같이 박수 치고 노래를 하고 나면 본인들이 더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색소폰 동호회 교차로음악단이 2년전부터 같이 봉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