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과거 복원은 과거라는 외형보다 내적 관계의 복원이어야 한다.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과거 사진 속에서 발견한 관계그때는 그랬다국가가, 행정이 뭘 알아가고 있다. 과거를 복원하거나 남겨놓아 의미를 찾으려 한다. 중요하다. 과거를 교훈 삼아 후손에게 교육의 소재로 삼아야 한다. 그 대표적 민족이 유대인이다. 아우츠비츠 수용소에 학생들을 데리고 가서 현장을 보여준다. 살아 있는 교육이다. 광경을 보자마자 아이들은 운단다. 선생님은 말한단다. '약하면 이렇게 된다.'. 짧은 말이지만 강력하다. 더 이상의 교육은 없다. 죽음 직면 체험, 오늘에 최선을 다한다. 복원이나 그대로 남겨 놓는 일은 중요하다. 교훈 전문가의 언(言) | 이대호 취재기자 | 2020-02-06 09:59 강의 교안, 사진인문학 강사의 사진 디자인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강의 교안 준비하는 과정이란 과정에서 답을 얻는 일종의 브레인스토밍막 떠오른 걸 적는다. 습관처럼 뭘 준비하려고 할 때 이런다. 강의를 준비할 때 교안은 필요하다. 교안을 만들려면 새로운 생각을 만나야 한다. 생각은 막 쓰거나 사진을 올려놓고 생각한다. 사진을 넣고 나름의 디자인을 한다. 키노트를 통한 강의 준비는 창작활동이다. 작업하는 과정을 즐긴다.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생각지도 못했던 생각을 만나곤 한다. 만남을 발견, 마주침, 바라봄과 소통, 공감이란 단어로도 쓴다. 여기저기 힐끔거리며 비슷하게 만들어보지만 색, 글꼴, 사이 전문가의 언(言) | 이대호 취재기자 | 2020-02-01 12:23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이름을 붙이자 포토테라피스트가 되었다. 30년간 인물사진을 찍었다. 그에겐 이젠 사진은 즐거운 일을 만드는 도구다.기업특강, 나찾나(나를 찾는 나)프로그램, 브랜딩 ebook 저술 등 3가지에 집중한다. 이곳에 기록되는 사진은 사진이 아니라 이다.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그에겐 이런 삶이있다.세바시 165회~~이 프로그램이 세상을 얼마나 바꾸었는지는 모른다. 이 내 삶을 바꾼 건 확실하다. 세바시 출연이 무조건 나와 내 환경을 바꾼 건 아니다. 강의 내용과 그 강의를 듣고 강의 요청해준 강의 담당자들의 선택이 있었기 때문 전문가의 언(言) | 이대호 취재기자 | 2020-01-29 17:19 처음처음1끝끝